도서관에서 혼자 책을 빌려 읽고 있는 이제 초등학교 갓입학한 우리 둘째임당!!
블로그에 작년에 글을 올리고 어느덧 두둥!
1년이 지났어요!!
그동안도 여러번 글을 쓰고 싶었는데 아이 챙기다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저희 둘째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어요!
들어감과 동시에 생각한글은 졸업 윽.. 너무 아쉽지만
1년동안 저희 아이의 변화들을 짧게나마 기록해보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아이 친구 엄마 소개로 알게 된 생각한글은 기대했던 것보다 저희 아이에게 많은 것을 주었어요!!
한글떼기는 기본이고 스스로 일기를 쓰는가하면 자동으로 따라온 책읽기!!
거기에 공부자신감까지! 자신의 생각을 두려움 없이 두손 번쩍 들고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다는게 정말 감격 그 자체입니다!!
저희아이에게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첫날! 모든 아이들이 긴장해서 자신의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그 때!
저희 아이는 당당하게 손을 번쩍들고 선생님 질문에 답을 한번에 맞추기까지!
입학식 첫날! 저희 아이에욤! 손 번쩍!!
생각한글 덕에 저희 아이는 정말 시작이 달랐습니다!
생각한글 시간에 다양한 생각들을 말하는데 친구들과 서로 자신이 더 다양한 생각을 했다며 매 시간마다
다투어 의견들을 나누다보니 학교 수업시간에 작은 질문에 답하는 건 전혀 어려움이 없어 보였답니다!
생각한글 교재로 공부하는 저희 아이 모습입니다^^
생각한글을 1년간 다니면서 집에서도 함께 자음 모음 쓰기 숙제들과 자음모음카드로 글자 만들기 했던 모습들이에요!
숙제를 엄마가 하라고 강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께 칭찬 한번이라도 더 듣기 위해서 스스로 해냈어요!
매번 빨간색연필로 교재가득, 공책가득 해주시는 선생님의 칭찬과 피드백이 아이와 저를 더 성장하게 해주었어요!
자음, 모음 쓰기부터 시작한 글쓰기는 나중에는 집에서는 스스로 일기까지 쓰던 저희 둘째랍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글씨쓰기가 마냥 재미있어서 혼자서 줄줄 써내려가던 첫 일기장은 정말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스스로 써낸 일기장
생각한글은 한글 뿐 아니라 아이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글쓰기의 재미와 자신감까지 더해줘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희 둘째에게 너무 큰 도움을 주었어요!
참 신기한건 둘째 뿐 아니라 옆에서 지켜만 보던 첫째에게까지 영향을 끼쳐서 함께 책을 읽는 자매가 되었답니다^^
생각한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서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들 모습이에요!
아이와 저 둘 이 함께 쓴 독서통장!
생각한글 챌린지
몸으로 모음을 표현해보는 체조도 함께 했었어요!
부천에 있는 생각한글 공부방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였어요!!
생각한글 1년을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저희와 함께 해주신 김지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생각한글 공부방 홈페이지와 블로그 주소 적어올려요^^
홈페이지 : https://www.think-hangul.com/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fk02
#공부방
#유아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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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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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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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준비
도서관에서 혼자 책을 빌려 읽고 있는 이제 초등학교 갓입학한 우리 둘째임당!!
블로그에 작년에 글을 올리고 어느덧 두둥!
1년이 지났어요!!
그동안도 여러번 글을 쓰고 싶었는데 아이 챙기다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저희 둘째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어요!
들어감과 동시에 생각한글은 졸업 윽.. 너무 아쉽지만
1년동안 저희 아이의 변화들을 짧게나마 기록해보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아이 친구 엄마 소개로 알게 된 생각한글은 기대했던 것보다 저희 아이에게 많은 것을 주었어요!!
한글떼기는 기본이고 스스로 일기를 쓰는가하면 자동으로 따라온 책읽기!!
거기에 공부자신감까지! 자신의 생각을 두려움 없이 두손 번쩍 들고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다는게 정말 감격 그 자체입니다!!
저희아이에게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첫날! 모든 아이들이 긴장해서 자신의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그 때!
저희 아이는 당당하게 손을 번쩍들고 선생님 질문에 답을 한번에 맞추기까지!
입학식 첫날! 저희 아이에욤! 손 번쩍!!
생각한글 덕에 저희 아이는 정말 시작이 달랐습니다!
생각한글 시간에 다양한 생각들을 말하는데 친구들과 서로 자신이 더 다양한 생각을 했다며 매 시간마다
다투어 의견들을 나누다보니 학교 수업시간에 작은 질문에 답하는 건 전혀 어려움이 없어 보였답니다!
생각한글 교재로 공부하는 저희 아이 모습입니다^^
생각한글을 1년간 다니면서 집에서도 함께 자음 모음 쓰기 숙제들과 자음모음카드로 글자 만들기 했던 모습들이에요!
숙제를 엄마가 하라고 강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께 칭찬 한번이라도 더 듣기 위해서 스스로 해냈어요!
매번 빨간색연필로 교재가득, 공책가득 해주시는 선생님의 칭찬과 피드백이 아이와 저를 더 성장하게 해주었어요!
자음, 모음 쓰기부터 시작한 글쓰기는 나중에는 집에서는 스스로 일기까지 쓰던 저희 둘째랍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글씨쓰기가 마냥 재미있어서 혼자서 줄줄 써내려가던 첫 일기장은 정말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스스로 써낸 일기장
생각한글은 한글 뿐 아니라 아이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글쓰기의 재미와 자신감까지 더해줘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희 둘째에게 너무 큰 도움을 주었어요!
참 신기한건 둘째 뿐 아니라 옆에서 지켜만 보던 첫째에게까지 영향을 끼쳐서 함께 책을 읽는 자매가 되었답니다^^
생각한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서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들 모습이에요!
아이와 저 둘 이 함께 쓴 독서통장!
생각한글 챌린지
몸으로 모음을 표현해보는 체조도 함께 했었어요!
부천에 있는 생각한글 공부방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였어요!!
생각한글 1년을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저희와 함께 해주신 김지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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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www.think-han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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